광주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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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기업들은 우리 시대에 군림하는 사회 제도이다. -리차드 파스칼나는 질 것이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잭 니클라우스 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맞아 서야만 하랴.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chiefs of three branches of armed forces : (육해공)3군참모총장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완벽하게 거짓을 꾸며낼 수는 있지만, 끝까지 그것을 관철시킬 수는 없다. 거짓말은 무게가 없기 때문에 달아보면 꼼짝없이 들통나게 되어있다. -이드리스 샤흐 분유를 먹고 큰 아이는 엄마보다 젖병을 좋아하게 된다. -엘리야 무하마드(흑인 무슬림예언자) 세계는 진실, 법, 평화의 세 토대 위에 서있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