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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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 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이 있고, 규문(閨門)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三族)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벼슬에 차례가 있고, 사냥에도 예가 있으므로 융사(戎士, 병사)가 숙련되고, 군대에 예가 있으므로 무공(武功)이 이루어진다. -공자 벼슬을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세 가지 덕목이 있다. 첫째 청(淸), 즉 결백해야 한다. 둘째 신(愼), 즉 몸을 삼가여 예의에 따르는 일이다. 셋째는 근(勤), 즉 자기가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장자 A black ox has trod on his way. (그에게는 액운이 붙었다. = 그는 재난을 만났다.)Near neighbor is better than a distant cousin. (이웃 사촌.)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환기시키는 것이 교사의 최고의 기술이다. - A. 아인슈타인 방위 보아 똥 눈다 ,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대접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