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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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한자로 육체(肉體)라 하는데 한 몸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치병을 하려할 때에 먼저 해야할 일은 부정적 사고를 취하는 겉 사람을 버리고 긍정적 사고 형태의 속 사람을 소생시켜 우리 마음에 가득 차도록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올바른 치유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강권중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Advise with your pillow. (하룻밤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오늘의 영단어 - ravage : 파괴, 황폐, 파괴된 자취: 황폐하다, 황폐하게 하다.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관리로서 지켜야 할 직분에 있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직을 떠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맹자 살아 있는 것, 살아 있는 것 하지만, 살아 있는 것이란 없으니 모든 것에 자아( 自我 ) 또는 개체( 個體 )란 없다. -금강경 우리는 신을 믿는 것을 멈췄지만 우리 자신의 불멸을 믿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에밀 졸라(프랑스 작가) 오늘의 영단어 - poach : 밀렵하다, 침입하다, 도용하다, 빼내다, 스카우트하다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