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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남깁니다.
작성자	오*훈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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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exorbitant : 궤도를 벗어난, 엉뚱한, 터무니 없는, 천문학적인, 엄청난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hinterland : 후배지, 배역 <---> foreland : 해안지, 전면지 오늘의 영단어 - battalion commander : 대대장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어느 한 사람이 생각에 잠겨있는 것을 보고서 농땡이를 피운다고 나무라서는 안 된다. 일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일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일,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빅토르 위고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현재의 생활, 또는 미래의 생활, 그 어느 것에 있어서나,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소크라테스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강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