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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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남이나 이웃, 인류를 위하여 무엇이든 봉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아주 높은 경지의 기쁨을 얻게 된다. -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 graphologist : 필상학자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인슈타인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헨리크 입센 오늘의 영단어 - private stock : 개인소유, 개인소장품오늘의 영단어 - optician : 안경상(商) 사업을 할 바엔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큰 일을 하라.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발끝과 항문에 힘을 주고 걷는 연습을 한다. 걷는 것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 반드시 등을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 구부정하게 등을 굽히고 무릎에 힘이 없이 걸으면 소용이 없다. -운공 김유재